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신규 플렉서블 생산 라인은 2분기 안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신규 라인 가동 전까지 기존의 A2 라인으로 생한 중이며 고객과 협의된 내용대로 차질없이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테크 세미나 개최…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4분기 #삼성전자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