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29일 새벽 평촌역 일원에서 미화복을 입은 채 쓰레기 수거 현장 청소체험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안양시 저녹스 버너 설치비 지원안양시 아동학대 예방 결의대회 열어 #쓰레기수거 #안양 #안양시 #이필운 #평촌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