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청렴하고 신뢰받는 1등 생명보험사' 구현을 위한 '2015년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나동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사장, 준법감시인, 상근감사위원, 전국 지역 총국장 및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청렴한 보험사 구현의지를 표명하고, 전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진행했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