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사흘 만에 자금 유입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493억원이 순유입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8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77억원이 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85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MMF 설정액은 96조3439억원으로 감소했고 순자산총액은 97조395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 "AI혁신 기반 美강세장 지속될 것…일임형 RA·사모펀드 상품 준비"
• 인스파이어 경영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