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사진=KBS joy '가온차트'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위너, 마마무가 신인상을 받았다.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28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위너와 마마무는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마마무는 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님에도 실력파 신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판매량)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 그리고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해 시상한다.관련기사재재-시은-도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3MC'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2021 가온차트) #가온차트 #가요시상 #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