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배당금 총액은 2184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2010년 배당 후 사상 두번째다. 관련기사엔비디아 'GTC 2025' 내주 개막…삼성·SK하이닉스 출격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 #실적발표 #현금배당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