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LG유플러스는 티켓몬스터 매각 공개입찰 불참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 측은 "티켓몬스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앞으로 적절한 대상이 나오면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되고 싶다"LG유플러스, MWC서 자체 개발 AI '익시젠' 신뢰성 검증한다 #입찰 #티켓몬스터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