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VIP 고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금융 대표 투자상품인 '올셋 펀드'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7대 광역시 영업본부와 시군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올셋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모토를 내세운 농협금융의 대표 투자상품 브랜드다. 지난 2일 출시된 이후 15영업일 동안 200억원어치 넘게 판매됐다. 신인식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올해에는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 및 상품 라인업 강화로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판매 인력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산관리 명가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보령시, 농협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최대 30억 금융지원농협은행 영업점 직원, 명의 도용 대출…"4년간 117억 횡령" #농협금융 #농협은행 #자산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