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사흘연속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88억원이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6억원이 이탈해 8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97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MMF 설정액은 96조8296억원, 순자산총액은 97조7892억원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국내펀드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