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CNN 동영상 캡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북한의 각급 사회단체들이 2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업의 관철을 다짐하는 전원회의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청년단체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이날 평양에서 중앙위원회 제5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의 관철에 대해 토의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직업총동맹도 이날 평양에서 제7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의 관철을 결의했다. 관련기사"北태권도연맹 총재, 오스트리아서 북한에 불법 외화 보내"북한군 포로 "우크라 전장서 드론 전파교란용 '재밍건' 사용" #북한 #사회단체 #신년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