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파미셀은 다음달 7일 충북 오송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줄기세포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를 점검하고,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약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성완 미국 유타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파미셀 홈페이지(www.pharmicell.com)에서 사전 등록을 받는다.관련기사엑소코바이오, 줄기세포 엑소좀 신약 동물 안전성 시험 착수'골수 줄기세포 주사' 보험금 지급액 급증…실손 새 누수 요소로 #김성완 교수 #줄기세포 치료제 #파미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