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스마트학생복과 함께 하는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교복을 입은 100명의 중.고등학생 자원봉사단이 생활 속에서 쉽게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캠페인송에 맞춰 시민들에게 대규모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스마트학생복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관련기사임실군, 가족친화 인증기관 4회 연속 선정<오늘의 인사> #가족 사랑의 날 #스마트 학생복 #이지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