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위식도역류 질환의 변증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만 19~75세 남녀로 위식도역류 질환으로 진단받은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7명이며, 선정자에겐 한의사의 진료상담과 설진·맥진 검사,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958-9268 관련기사지씨씨엘,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시험 협력구글 하사비스 "AI로 설계한 신약 임상시험 올해 들어갈 것" #경희대한방병원 #위식도역류 #의약품 임상시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