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힐러' 여주인공 채영신을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의 인형같은 일상 셀카가 화제다. 스타들이 틈틈히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 인스타그램에 박민영도 셀카를 올렸다. 박민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흰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이 찍힌 셀카가 다수 올라와있다. 특히 눈처럼 하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여성들의 질투를 유발한다. '힐러'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두 사람은 커플 목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은 네티즌의 관심을 끈다. 관련기사힐러리 "트럼프, 재집권하면 '나토' 탈퇴할 것"오스트레일리아 블루이 가족의 힐러하우스로 랜선여행 떠날까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미모 #박민영 #인형 #패션 #힐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