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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엘 헬스케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6/20150126104434437585.jpg)
[사진=바이엘 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이엘 헬스케어는 자가 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컨투어 플러스는 엄격한 정확도 평가 실험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자가 혈당측정기 정확도 기준에 부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인 최대·최소 목표혈당 수치 설정, 식전·후 혈당 표시 기능 등도 있어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바이엘은 컨투어 플러스 출시와 함께 당뇨 관리를 위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권장하는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