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이리나샤크[사진=보그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와 모델 이리나샤크가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누드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5월 패션잡지 보그에서는 연인이던 호날두와 이리나샤크의 누드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샤크는 수건 한 장만 걸친 채 호날두에게 기대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호날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골반에 손을 걸치고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섹시함을 과시했다.
호날두 이리나샤크[사진=보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