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HIS JAPAN 본사 임원과 일본 각 지사장들이 상품개발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전례는 없었다고 전하며, 일본시장에서 『별에서 온 그대』드라마가 관광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2015 한류 『별그대 in 인천 + 뷰티웰빙투어』”상품코스를 직접 팸투어 하고자 방인 한 것이다.
또한 HIS KOREA 본사 대표는 인천 '천도절벽' 송도석산에서 드라마 두 주인공의 인연을 400년간 이어주었던 여주인공의 '비녀'를 콘텐츠화 한 “사랑의 비녀” 걸기 콘텐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일본 전역에서 불고 있는 <별그대> 드라마의 열풍에 더해 사랑의 비녀걸기를 테마로한 여행상품을 일본 전역에 판매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및 HIS그룹, 비에스관광개발은 ➀ “인천~강화 데일리(daily)”관광상품 판매(일본 등 FIT 대상) ➁ “인천숙박 관광상품” 판매(일본현지 관광객 대상) ➂국내 관광객 대상 “인천관광상품” 판매에 적극 협조하는 방식의 「인천시와 HIS KOREA 및 비에스관광개발간 “인천관광상품 공통마케팅” 협약(MOU)」을 쳬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