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폴리[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한국전력 빅스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한국전력 전광인과 현대건설 폴리가 MVP를 받았다.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2015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는 V-스타의 승리를 이끈 전광인이 남자부 MVP를, K-스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해낸 폴리가 여자부 MVP로 각각 선정됐다. 이날 전광인은 9득점을 올렸으며 폴리는 3연속 서브 에이스를 선보이며 8득점을 올렸다. 관련기사베트남 배구선수 빅투이, GS칼텍스에서 능력 뽐내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배구 #전광인 #폴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