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된 ‘제7회 대학생 무역캠프’에서 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무역실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한국무역의 저변확대와 미래 무역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대학생 무역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된 ‘제7회 대학생 무역캠프’에서 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무역실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무역캠프는 16일 부산, 23일 서울에서 각각 84명, 43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2박 3일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됐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된 ‘제7회 대학생 무역캠프’에서 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무역실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