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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허지웅[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킬미 힐미'에 특별출연한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측은 25일 "허지웅과 아이돌그룹 루커스가 28일 방송분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허지웅이 편집장으로 변신해 리얼 연기를 펼쳐낸 장면은 지난 21일 상암 MBC에서 촬영됐다.
이날 허지웅은 박서준과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의 콤비 케미를 과시,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허지웅은 촬영 전부터 박서준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꼼꼼하게 대본 리딩을 하는 등 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노력했던 터. 박서준의 기습적인 애드리브에도, 당황하지 않고 능수능란한 리액션으로 맞받아치며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시켰다.
제작진 측은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카메오들의 활약이 드라마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생각지 못한 인물이 카메오로 출연해 '킬미 힐미'의 재미를 끌어올릴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