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파생결합사채(DLB)를 2300억원어치 판매했다. NH투자증권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판매한 'DLB 333호'에 애초 모집액의 7배인 2293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DLB 333호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연 2.5%의 수익을 주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관련기사미래에셋證 "NH투자증권,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주환원 발표에 목표가↑"NH투자증권, 경영지원 총괄대표에 김석찬 부사장 선임 #DLB #NH증권 #NH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