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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2~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충남 금산군 한국타이어아카데미하우스에서 사원자녀 120명을 대상으로 ‘사원자녀 스키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2009년부터 사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스키캠프는 스키·스노우보드 강습은 물론 미니 올림픽, 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하계역사문화캠프, 사원부인교양강좌, 아빠와 함께하는 동그라미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행복한 일터구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