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건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이 2015년 제79회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전국 의대·의전원 평균 합격률은 94.6%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지난 8~9일 주관한 이번 의사국가고시에서 건국대는 의전원 재학생 34명과 졸업생 1명 등 총 3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의사국가시험 연도별 합격률은 2009년 100%, 2010년 91.7%, 2011년 94.9%, 2012년 90.9%, 2013년 97.4%, 2014년 95.2%를 기록했다.관련기사건국대 고교 현장 의견 입시에 반영 #건국대 #의전원 #합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