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부와 기업이 식품안전확보에 적극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민간에서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이 내재화 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두 기관은 자가품질검사 제도 개선, 기본안전수칙 준수, HACCP 활성화 등 제조단계에서의 기본적인 안전과 위생을 확보할 방침이다. 관련기사법무부, 의약품 반입 절차 강화 "과도한 약물 오남용 방지"트럼프 "車 관세 25%…반도체·의약품은 그 이상" #식약 #식품 #의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