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 행사는 자녀양육 및 성평등 제도가 가장 잘 갖추어진 스웨덴에서 인생의 퍼즐 조각들이라 생각하는 ‘자녀, 부모, 일, 가정, 재정, 평등’요소들이 어떻게 맞춰지고 있는지를 주제로 삼고 있다.
폴 솜멜리우스, 사라 노르단고드, 안나 구스 프리드홀름 등 스웨덴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스웨덴 가정의 일상을 통해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역할 그리고 일·가족 양립을 위한 사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스웨덴의 성공적인 일·가족 양립 제도에 대해 조명해 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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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스웨덴 일·가족 양립 사진전 개최[사진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3/20150123090939390779.jpg)
인천여성가족재단, 스웨덴 일·가족 양립 사진전 개최[사진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