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은 없다! 차두리 폭풍질주 차두리 로봇설, 다시 화제!

2015-01-22 19:1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고동현 기자 = 역시 차두리!

아시안컵 한국과 우즈벡전 연장 후반 14분 교체 선수로 투입된 차두리는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중앙에서 우측 돌파를 시도 후, 차두리가 손흥민에게 건낸 골은 한국의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이번 차두리의 폭풍질주로 과거 차두리 로봇설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전은 없다! 차두리 폭풍질주 차두리 로봇설, 다시 화제![사진=인터넷커뮤니티]



차두리 로봇설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차두리 선수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누빈 모습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차두리 로봇설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차두리 선수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미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 차두리 선수의 활약으로 다시 한번 차두리 로봇설이 관심을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