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2일 오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 피해주민이 새롭게 사용할 306보충대를 찾아 시설물을 둘러봤다. 시는 현재 사용하는 경의초등학교 임시대피소는 개학에 맞춰 비워야 해 육군과의 협의를 통해 25일부터 사용할 새 대피소로 306 보충대를 선정했다. 안 시장(사진)이 화장실 수도꼭지를 돌려보고 있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2일 오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 피해주민이 새롭게 사용할 306보충대를 찾아 시설물을 둘러봤다. 시는 현재 사용하는 경의초등학교 임시대피소는 개학에 맞춰 비워야 해 육군과의 협의를 통해 25일부터 사용할 새 대피소로 306 보충대를 선정했다. 안 시장(사진)이 화장실 수도꼭지를 돌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