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열린 '오픈 프라이머리 토론회'에서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의자 사이를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픈 프라이머리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의 공직선거 후보자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여야 모두 원칙에는 동의한 상황이지만, 선거법 개정 등 절차가 필요해 실제 도입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관련기사김문수 "철도노조 파업으로 국민 불편 누적…노사 교섭 재개해야"최상목 "내년 예산안 정상 집행되도록 신속히 확정해주기를 요청" #김문수 #박영선 #오픈 프라이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