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에서 21일 오후 76㎜ 함포 포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오모 일병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관련기사영·프, 우크라에 '러시아 억제' 3만 공군·해군력 지원한다'한겨울 구슬땀' 해군 심해잠수사, 바다서 혹한기 훈련 #포탄 폭발 #함정 #해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