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전북도민 됐다

2015-0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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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63·부산 영도구)가 전북 도민이 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2일 최고위원 회의를 갖기 위해 전주를 찾은 김 대표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도는 “김 대표가 새만금특별법 제정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며 도민증 수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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