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60회 예고' 고은미, '그레이스 한' 박선영의 정체 알게 될까?

폭풍의 여자 60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6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6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60회에서는 그레이스 한(박선영)을 찾아가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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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준태(선우재덕)는 박현성(정찬)과 혜빈이 그레이스 한과 계약하려 서로를 견제한다는 것을 알고 흥미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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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폭풍의 여자' 60회 예고 영상에서 현성은 "도혜빈이 오늘 그레이스 한과 계약한다고? 이대로 도혜빈에게 그레이스 한을 넘겨줄 수는 없지"라고 했고, 혜빈은 한정임(박선영)이 그레이스 한임을 모른 채 그녀를 찾아가 계약하려고 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폭풍의 여자' 60회는 2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