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구정 패키지 선봬

2015-01-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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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구정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구정 패키지(Lunar New Y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설 마중'은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가격은 14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설 차림은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룸서비스로 사골 떡만두국 2인분을 제공한다. 가격은16만8000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다.

설 여유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A2층에 위치한 ‘페보니아 스파’에서 1인 스파 트리트먼트(60분)를 제공한다.

가격은23만9000원이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 인터넷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오후 2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하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진행한다. 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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