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과 대전·충청골절 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고관절·어깨·손목·무릎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강의와 토론시간을 갖고 골절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제6회 골절 심포지엄을 연다.
대전성모병원과 대전·충청골절 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고관절·어깨·손목·무릎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강의와 토론시간을 갖고 골절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성모병원과 대전·충청골절 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고관절·어깨·손목·무릎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강의와 토론시간을 갖고 골절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