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지난달부터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해 왔다.
지난달 22일 성탄절 즈음에는 "우리 모두 화이팅…겨울·성탄절·새해. 즐거운 새해야"라며 하얀색 야상을 입고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앞서 19일에는 "영화관 오징어는 왜 이리 맛있는 걸까…포식"이라며 민낯을 적나라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야경꾼 일지' 출연 당시에는 함께 연기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열애설이 불거진 적 있다. 하지만 양측은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