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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곽영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왼쪽)과 라자 람 바르타울라 주한 네팔대사관 영사가 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0/20150120095442828707.jpg)
16일 곽영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왼쪽)과 라자 람 바르타울라 주한 네팔대사관 영사가 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주한 네팔대사관과 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은 주한 네팔대사관 직원과 가족,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16일 곽영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왼쪽)과 라자 람 바르타울라 주한 네팔대사관 영사가 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동경희대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