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틀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86억원이 유입됐다. 앞서 이틀간 461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01억원이 빠져나갔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는 11거래일 연속 순유입했다. 2조8435억원이 유입돼 설정액은 99조5434억원, 순자산총액은 100조 5344억원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