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한화호텔&리조트 임직원들은 최근 양평군 옥천면 저소득가정 16세대를 방문, 사랑의 연탄 300장씩을 전달했다. 김경식 대리는 "한화 호텔&리조트는 매년 연탄전달, 무료 목욕봉사 등 면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원주시, 양평군과 수도권 광역철도 원주 연장 맞손양평군, '2024 양평 그란폰도' 취소 결정 外 #양평 #옥천면 #한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