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케이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The-K손해보험은 지난 16일 The-K 호텔서울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본부, 부·실별 사업계획 목표와 중점추진전략 보고, 추진계획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손익구조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황수영 대표는 "손익개선을 위한 모든 사업의 목표달성과 교육계 시장 확대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특히 관행적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계 시장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깨뜨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