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대우건설은 2260억7077만원 규모의 하남 지역현안사업 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시행사는 하남마블링시티개발 주식회사며,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2.57%에 해당한다.관련기사'벌써 6번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공략 본격화...해외 시장 확대 속도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취임..."수익 극대화, 리스크 줄여 불확실성 대응" #대우건설 #도시개발사업 #수주 #하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