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9일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평시 주기적인 제설장비의 확인·점검을 통해 갑작스런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관련기사하남시 재활용 폐가구 저소득층 무료 보급하남시 공동주택 감리 수행실태 점검 #이교범 #하남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