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은 발기부전 치료제 ‘누리그라’의 새로운 제형 ‘누리그라 필름형(성분명 실데나필 시트르산)’ 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누리그라 필름형은 타 제형에 비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제형의 약물들이 출시하고 있는 최근 의약품 트렌드에 맞춰 누리그라 필름형을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필름형 외에도 정제(25mg, 50mg, 100mg)와 씹어먹는 츄정(50mg, 100mg)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김포시의회, 도 넘은 시민 '알권리 침해' 책임져야김동연, "노무현 정부 때 미래 세대에 진 빚 갚고 싶습니다" #누리그라 #대웅 #발기부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