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최고의 리더를 위한 ‘인문학 최고과정’을 개설, 내달 5일까지 원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두 차례 답사를 포함해 총 24강으로 운영된다. 부산대는 매주 정약용, 이순신, 정도전, 등 역사 속 주요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뇌의 구조, 음악, 나무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부산대 이길주·황재연 교수,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 선정 접수는 홈페이지(http://humanities.pusan.ac.kr)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부산대 #인문학 #CE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