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횡성 등 강원 11개 시·군 대설주의보

2015-01-18 22:20
  • 글자크기 설정

내일(19일)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오후 8시를 기해 춘천, 원주, 횡성, 화천, 철원, 영월, 양구, 평창, 홍천, 인제, 정선 등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에는 19일 새벽까지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