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결제와 관리가 간편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계산대에 제시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며 잔액 내에서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마트는 설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謹賀新年(근하신년)”, “HAPPY NEW YEAR”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모바일 상품권도 새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