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참사 6주기 하루 전 훼손된 문구

2015-01-18 15:12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용산참사 6주기를 앞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당터 앞 용산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붙인 문구가 훼손된 펜스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20일 서울시 용산 재개발 보상대책에 반발하던 철거민과 경찰이 대치하던 중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지난 13일(화) 용산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남일당터 앞 펜스에 국화와 책임자 처벌에 관한 문구들 붙였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