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모직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류중일 감독 등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괌 전지훈련에 앞서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제일모직의 로가디스 스마트수트를 입고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12월부터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통합 4연패를 기념해 선수단 및 감독, 코칭스텝·선수들에게 의상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빈폴아웃도어, 쿨한 신학기 백팩 출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 #전지훈련 #제일모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