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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시청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해에 방문한 23개 기업 대표자를 초청해 기업애로 처리결과 및 지원사업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공 시장이 기업방문을 통해 40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했으며, 공장증설 도로 확·포장 대중교통 확대 등 32건의 애로사항은 이미 해결했고 8건은 관련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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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체에서 업무용 차량으로 쌍용차를 우선적으로 구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관내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생산제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