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15일 시설관리공단 출범식에 유기준의장 등 대다수 시의원이 참석 및 출범을 축하하여 의회차원에서 큰 관심을 드러냈다. 유기준의장은 축사에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공공시설물의 총체적 연결고리의 핵심으로 효율적 운영과 전문적 관리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비용절감과 고용창출 시너지효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 사진=아산시 의회 제공] 이 날 출범식에는 유기준 의장 외에 박성순, 이기애, 김영애, 김진구, 황재만, 오안영, 조철기, 이영해 의원이 참석해서 출범을 축하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 7월21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제173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관련기사시흥시설관리공단 조직 확대 개편 #시설관리공단 #아산시의회 #유기준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