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14일 오전 9시 세종시 어진동 윤빛 어린이집 등을 방문, 원아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 실종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기사충남경찰청서 분리, 1급지 승격한 세종경찰서 유치장 가동될까.10년넘게 굳게 닫힌 세종경찰서 유치장, 운영 재가동 필요성 '제기' #세종경찰서 #실동아동교육 #이자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