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홍성흔은 꽃미남 선수" (해피투게더)

2015-01-15 23:24
  • 글자크기 설정

'해피투게더' 홍성흔 홍화리[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해피투게더' 홍성흔 선수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가족특집으로 꾸며져 똑 닮은 외모부터 똑 닮은 예능감까지 두루 갖춘 스타 가족이 출연했다. 박근형, 윤상훈, 홍성흔, 홍화리, 김재경, 김재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화리 양과 함께 출연한 홍성흔은 "딸이 역할에 심취해 있다보니 본명을 가끔 잊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홍성흔 선수는 골든글러브 6회 수상에 빛나는 꽃미남 선수다"라며 "안타 2000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